한 번의 클릭으로 시공간을 뛰어넘은 초고속 만남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.

이런 시대일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따뜻하고 훈훈한 정감 어린 만남과 고감동(高感動) 하이터치인 것 같습니다.

바라기는 주사랑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소중한 당신과 따뜻하고 감동이 있는 접촉,

영성이 깊어지는 만남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해봅니다.

언제든지 이곳에 찾아와 주셔서 영적 갈증이 채워지며, 영성이 더 깊어지며,

잔잔한 감동이 당신의 영혼을 적시는 만남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.

손끝으로 다가와 마음을 다 주고 가는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.